그라시 호수, 캔모어
소변 구멍의 위치만이 아닙니다. 음경의 휨이 왜 가장 중요한지, 그리고 수술 전에 꼭 물어보셔야 할 것.
수술 시기와 아기 전신마취, 소변줄과 드레싱·기저귀 관리, 집에서 바로 연락해야 할 때, 요도누공·협착·재수술까지 수술 전에 궁금한 것들을 진료실에서 설명하듯.
소변 구멍의 위치만으로는 정해지지 않습니다. 실제로 무엇을 보고 판단하는지, 왜 수술 중에야 정확히 알 수 있는지.
임신 중에 뭘 잘못한 걸까 — 소변길이 만들어지는 시기, 환경호르몬과 유전은 어느 정도인지, 둘째 아이는 어떤지.
의료 전문가를 위한 글입니다. 처음 열 때 한 번 확인을 거칩니다.
세 가지 문제 중 성인기까지 남는 것은 무엇인가. 10년 뒤에 드러나는 문제를 초회 수술에서 결정한다는 것의 의미.
합병증률은 결과가 아니다. 환자·술자·부모의 점수가 갈리는 현상, 그리고 GMS 점수가 드러낸 것.
경증·중등도·중증을 가르는 것은 요도구 위치가 아니다. GMS 점수와 그 검증, 그리고 결과 보고가 낙관 쪽으로 기우는 구조.
두 개의 지퍼 모델 — 속이 뚫리는 과정과 가장자리가 맞붙는 과정, 안드로겐이 작용하는 지점, 그리고 배부 후드가 95%에서 동반되는 이유.
등록체계 간 19배 벌어지는 유병률과 그 이유, 그리고 태반기능부전·환경호르몬·보조생식술·유전의 근거 강도 비교.
각도가 아니라 구조로 읽는다. 피부·근막·요도·해면체의 네 요인, 설명이 교체가 아니라 병존해 온 경위, 그리고 층으로 나뉘지 않는 복측의 이형성 조직.
30°가 실제로 쓰이는 자리, 단계마다 반복하는 인공 발기검사, 요도판 보존에서 절단까지의 흐름, 그리고 최근 10여 년 사이에 바뀐 절단의 기준.
EAU/ESPU 현행 chapter의 권고문은 다섯 개뿐이고, 그중 Weak은 30° 만곡 하나다. 수술 시기·테스토스테론·stent·항생제는 권고문조차 없다.
술기에 관한 권고는 "알고리즘을 사용하라" 하나뿐이다. 요도판 보존과 TIP, 만곡 교정의 5%와 25%, 근위부 42%와 21%, 그리고 재수술에는 지침이 없다는 문장.
외배엽 함입(1954)에서 double zipper(2015), 그리고 귀두의 직접 관강화(2018)까지 — 다섯 편의 논문이 각각 무엇을 바꾸었고 무엇을 보여주지 못했는가.